다섯살 어머니
2012.07.18 03:47

다섯살 어머니와 일곱살 아들을 잘읽었습니다
주옥 같은 글들이 좋아서 하루 밤에 읽고 나니 도전을 받네요
처음엔 동시 동화로 시작을 하여
이제는 욕심을 내어 시로 수필을 쓰다보니
동시 동화가 안쓰여저 접어 놓고 있었는데
도전 해 보렵니다 .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 이번에 알라스카 크루즈를 다녀 와서
밤열시에 보는 노을이 하 고와 보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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