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2,371
어제:
5,629
전체:
6,466,074

이달의 작가
2010.06.28 12:19

이젠, 안녕

조회 수 696 추천 수 4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젠, 안녕


이월란(10/06/18)


챕터 시험을 쳤어요, 백 점
지난 시험도 백 점 이었구요
지지난 시험도 백 점 이었어요
그렇게 좋은 시절도 있었네요
난해한 건 파이널 시험 정도에요
과거와 현재가 뒤섞여 버리니까
여름학기는 생각보다 훨씬 진도가 빨라요
응용 가능한 포뮬러는 배운 적도 없어요
답지가 떨어져 나가버린 헌책들은
이제 갖다 버려도 시원찮죠
곧 새 교재로 공부하게 될거에요
이제 레벨을 바꿀 때도 되었죠
문제만 던져주고 답을 주지 않는
당신에게선 더 이상 배울게 없어요
지리멸렬한 그리움 밖에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97 누드展 이월란 2010.04.18 693
996 예감 이월란 2010.04.18 692
995 나의 통곡은 이월란 2010.04.18 781
994 바벨피쉬 이월란 2010.04.13 740
993 평론의 횟감 이월란 2010.04.13 685
992 가벼워지기 이월란 2010.04.13 678
991 나와 사랑에 빠지기 이월란 2010.04.13 689
990 비온 뒤 이월란 2010.04.13 754
989 기다림 2 이월란 2010.04.13 666
988 견공 시리즈 지진이 났다(견공시리즈 60) 이월란 2010.04.13 1054
» 이젠, 안녕 이월란 2010.06.28 696
986 봄눈 2 이월란 2010.04.05 673
985 이월란 2010.04.05 686
984 물받이 이월란 2010.04.05 763
983 딸기방귀 이월란 2010.04.05 691
982 詩의 벽 이월란 2010.04.05 680
981 늙어가기 이월란 2010.04.05 675
980 봄눈 1 이월란 2010.04.05 689
979 영시집 Rapture 이월란 2010.04.05 1951
978 영시집 The way of the wind 이월란 2010.04.05 1614
Board Pagination Prev 1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