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87
어제:
24,801
전체:
6,442,755

이달의 작가
2011.10.24 01:05

당신도 시인

조회 수 672 추천 수 3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당신도 시인


이월란(2011-10)


순도 높은 유타의 햇살 아래
모자를 눌러쓰고 들어오는 남편의 얼굴은
여름만 되면 골프를 치러 다니는지
농사를 짓고 오는지 새까맣게 글어온다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서로 도와야지
고운 마음으로 내가 쓰는 선크림을 덜어 주며
365일 바르고 다녀, 인종차별 당하지 않으려면
했더니
I'm not Michael Jackson!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17 중환자실 이월란 2011.12.14 696
1316 제3시집 복사기 이월란 2011.12.14 876
1315 로또 사러 가는 길 이월란 2011.12.14 1200
1314 하늘 주유소 이월란 2011.12.14 706
1313 대박 조짐 이월란 2011.12.14 679
1312 조회 이월란 2011.12.14 638
1311 떠 보기 이월란 2011.12.14 528
1310 전당포 이월란 2011.10.24 753
1309 집배원 실종사건 이월란 2011.10.24 670
1308 사이버 게임 이월란 2011.10.24 662
1307 조연 이월란 2011.10.24 664
1306 주머니 속 돌멩이 이월란 2011.10.24 792
1305 사랑을 달아보다 이월란 2011.10.24 703
1304 어둠과 나무 이월란 2011.10.24 664
1303 고해 이월란 2011.10.24 603
» 당신도 시인 이월란 2011.10.24 672
1301 궁상 이월란 2011.10.24 657
1300 견공 시리즈 씹어야 맛(견공시리즈 112) 이월란 2011.10.24 1090
1299 견공 시리즈 아기 종결자(견공시리즈 111) 이월란 2011.10.24 879
1298 제3시집 인형의 눈 이월란 2011.09.09 1309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85 Next
/ 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