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델스존 / 무언가 ‘5월의 산들바람’

2011.05.07 11:08

강학희 조회 수:218 추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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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delssohn - Lieder ohne Worte, Op. 62 No. 1
in G major, Andante espressivo ‘May Breezes’


멘델스존이 붙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무언가(Lieder ohne Worte)' 라는 의미는 노래이기는
하되 말이 없는 노래라는 뜻.

낭만주의 피아노 소품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인
무언가집은 간결한 선율과 반주, 고상한 기품이 깃든
로맨티시즘이 강한 대중적인 감화력을 가진 작품으로,
멘델스존이 1830년 부터 쓰기 시작하여 평생에 걸쳐
조금씩 완성하여 제1~6집 까지는 그의 생전에, 제7~8집은
죽은 뒤에 출판되었다.

Fritz Kreisler violin
Arpad Sandor p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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