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0 |
창작수필 - 옷이 사람을 입을 때 / 김영교
[3] | 김영교 | 2017.05.29 | 75 |
569 |
시 창작 - 보라색 음성 / 김영교
[4] | 김영교 | 2017.05.25 | 84 |
568 |
수필 - 풍경속의 지푸라기 / 김영교
[4] | 김영교 | 2017.05.25 | 120 |
567 |
시 창작 - 셀폰소리 / 김영교
[3] | 김영교 | 2017.05.22 | 9171 |
566 |
시 창작 - 나팔꽃 / 김영교
[1] | 김영교 | 2017.05.22 | 18491 |
565 |
여행수필 - 그리움은 흘러 / 김영교
[5] | 김영교 | 2017.05.22 | 9584 |
564 |
창조문예 - 물의 길 / 김영교
[8] | 김영교 | 2017.05.19 | 317 |
563 |
신작수필 - 스마트 바보 / 김영교
[10] | 김영교 | 2017.05.15 | 409 |
562 |
신작 수필 - 어머니날 단상 / 김영교
[5] | 김영교 | 2017.05.13 | 1146 |
561 |
신작시 - 윌슨(Wilson) 공원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05.13 | 189 |
560 |
신작 시 - 해거름 녘 건너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05.13 | 86 |
559 |
수필 - LAX 공항에서 / 김영교 4-16- 2017
[7] | 김영교 | 2017.04.16 | 167 |
558 |
수필 - 사라의 작은 전시회 / 김영교
[2] | 김영교 | 2017.04.13 | 83 |
557 |
수필 - 반려식물 / 김영교
[1] | 김영교 | 2017.04.13 | 106 |
556 |
수필 - 스카티가 남긴 자국 / 김영교
[10] | 김영교 | 2017.04.11 | 1357 |
555 |
신작시 - 껴안고 있었다 / 김영교
[8] | 김영교 | 2017.04.09 | 274 |
554 |
신작시 - 내 마음의 소원 / 김영교
[6] | 김영교 | 2017.04.08 | 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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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시 - 넘보지 마라 겨울나무를 / 김영교 4-8-2917
[3] | 김영교 | 2017.04.08 | 213 |
552 |
신작수필 - 눈물이 왜 날까 / 김영교 4-6-2017
[7] | 김영교 | 2017.04.06 | 116 |
551 |
신작시 - 약속 의자 / 김영교
[4] | 김영교 | 2017.04.05 | 69 |
금빛출님, 읫글을 읽으면서 문득 어린이 동요가 생각나 밑에 적읍니다.
차디차고 힘든 겨울의 여정을 보내면서 여유작작 휘파람부는 낭만의 모습이 오히려 강인함의 극치를 보여준다고 생각됩니다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
평생을 살아 봐도 늘 한자리
넓은 세상 얘기도 바람께 듣고
꽃 피던 봄 여름 생각하면서
나무는 휘파람만 불고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