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께 감사합니다
2014.02.14 00:40
경사 났네 / 님들께 감사합니다.
2014,2월 11일경 ㅡ우연히
http://blog.aladin.co.kr/town "알라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에 덜어가게 되었다.
후애님의
http://blog.aladin.co.kr/712139133/4313315 "사랑하며 살 것이다" ㅡ의 불로그에서는
2000~2010 년 ,관심책 총결산을 보니 놀랍게도
나의 3번째시집 ㅡ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ㅡ 가 올려져 있었다.
그리고 2014년 관심책 모음에( http://blog.aladin.co.kr/712139133 ) 벌써부터
"사부곡 아리랑/아버님께 바치는 헌시 ", "인터넷 고운님이여" 가 올려져 있었다.
시의 생명은 독자들과의 공감이다.
나의 시를 읽어준 독자와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나로서는 너무나 고마운 일이고 경사스런 일이라서
그 분의 블로그 주소를 여기에 올린다.
책을 선정한 기준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다 할지라도.
그러나 그것은 독자들이 나의 시를 사랑하여 준 덕분이라 생각하며
마음 다하여 독자들에게 감사 드린다.
2014,2월 11일경 ㅡ우연히
http://blog.aladin.co.kr/town "알라딘 서재 책과 통하는" 블로그에 덜어가게 되었다.
후애님의
http://blog.aladin.co.kr/712139133/4313315 "사랑하며 살 것이다" ㅡ의 불로그에서는
2000~2010 년 ,관심책 총결산을 보니 놀랍게도
나의 3번째시집 ㅡ어제의 사랑은 죽지를 않고ㅡ 가 올려져 있었다.
그리고 2014년 관심책 모음에( http://blog.aladin.co.kr/712139133 ) 벌써부터
"사부곡 아리랑/아버님께 바치는 헌시 ", "인터넷 고운님이여" 가 올려져 있었다.
시의 생명은 독자들과의 공감이다.
나의 시를 읽어준 독자와 공감할 수 있다는 것은
나로서는 너무나 고마운 일이고 경사스런 일이라서
그 분의 블로그 주소를 여기에 올린다.
책을 선정한 기준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었다 할지라도.
그러나 그것은 독자들이 나의 시를 사랑하여 준 덕분이라 생각하며
마음 다하여 독자들에게 감사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