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훈 서재 DB

웹자료실

| 윤석훈의 창작실 | 내가읽은좋은책 | 독자창작터 | 목로주점 | 몽당연필 | 갤러리 | 공지사항 | 문학자료실 | 웹자료실 | 일반자료실 |

존스 홉킨스 대학에서 발표한 언론 자료

2008.07.19 22:45

윤석훈 조회 수:351 추천:17


- 노부호 교수께서 보내주신 글 -

암을 없애기 위해서는 화학적 요법이 유일한 방법이라고 지난 세월 동안 사람들은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존스 홉킨스 대학은 결국 다른 방법이 있다고 말하기 시작하였다.

존스 홉킨스 대학으로부터 암에 관한 최신 소식


1. 모든 사람들은 몸에 암 세포를 가지고 있다. 이 암 세포들은 스스로 수십억 개로 복제될 때까지 일반적 검사에는 나타나지 않는다.
의사가 치료 후 암 환자에게 더 이상 암 세포가 없다고 말하는 것은 암 세포를 찾아내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왜냐하면 그 암 세포가 발견하지 못할 크기로 작아졌기 때문이다.

2. 암 세포들은 사람의 수명기간 동안 6배에서 10배 이상까지 증식한다.

3. 사람의 면역체계가 충분히 강할 때 암 세포는 파괴되며,
증식되거나 종양을 형성하는 것이 억제된다.

4. 사람이 암에 걸리면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보인다.
이것은 유전적, 환경적, 식생활, 그리고 생활습관 상의 요인들에 의한 것이다.

5. 복합적인 영양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건강보조식품을 포함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이 면역 체계를 강화시킨다.
(Mabuti na lang may perfect supplementation ako na Nutrilite!)

6. 화학적 요법은 급속히 성장하는 암 세포를 독살하는 것이다.
그리고 골수, 위장 내 관 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건강한 세포 역시 파괴한다.
또한 간, 콩팥, 심장, 폐 등과 같은 기관의 손상을 야기한다.

7. 암 세포를 파괴하는 동안 방사선은 건강한 세포, 조직, 기관 역시 태우고, 흉터를 내고, 손상을 입힌다.

8.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주요 처치는 종종 종양의 크기를 줄인다.
그러나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의 오랜 사용은 더 이상의 종양 파괴를 가져오지는 않는다.

9. 인체가 화학적 용법과 방사선으로부터 너무 많은 독한 부담을 가지면,
면역 체계는 굴복하거나 파괴된다. 또한 사람은 다양한 감염과 합병증에 의해 쓰러질 수 있다.

10. 화학적 요법과 방사선은 암 세포를 돌연변이 시킬 수 있으며,
저항력을 키워 파괴되기 어렵게 만든다.
수술 역시 암 세포를 다른 곳으로 전이시킬 수 있다.

11. 암과 싸우기 위한 효과적인 방법은 암 세포가 증식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음으로써
암 세포를 굶어 죽게 하는 것이다.


암 세포는 어떤 영양분을 필요로 하는가


1. 설탕은 암을 키운다. 설탕 섭취를 줄이는 것은
암 세포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한 가지를 없애는 것이다. NutraSweet(뉴트라 스위트), Equal(이퀄), Spoonful(스푼풀) 등과 같은 설탕 대용품들은 아스파탐으로 만들어진다. 이것 역시 해롭다. 좋은 자연적 대용품은 마누카 꿀 또는 당밀 같은 것이지만, 이것도 매우 적은 분량이어야 한다. 식용소금은 색을 하얗게 하기 위해 화학적 첨가를 한다. 좋은 대용품은 Bragg’s amino(브랙의 아미노) 또는 바다 소금이다.

2. 우유는 인체 특히 위장 내 관에서 점액을 생산하도록 한다.
암은 점액을 먹는다. 우유를 줄이고 무가당 두유로 대체하면,
암 세포는 굶어 죽을 것이다.

3. 암 세포는 산성(acid) 환경에서 나타난다. 육식 중심의 식생활은 산성이다.
생선을 먹는 것과 소고기나 돼지고기 보다 약간의 닭고기가 최선이다.
육류는 또한 가축 항생제, 성장 호르몬과 기생충을 포함하고 있다.
이것들은 모두 해로운데, 특히 암 환자에게 해롭다.

4. 80% 신선한 야채와 주스, 잡곡, 씨, 견과류,
그리고 약간의 과일로 이루어진 식단은 인체가 알칼리성 환경에 놓이도록 도와준다.
약 20%는 콩을 포함한 불에 익힌 음식들이다.
신선한 야채 주스는 살아있는 효소를 생산하며,
이것은 쉽게 흡수되어 15분 안에 세포에까지 도달하고,
건강한 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하여 성장을 돕는다.
건강한 세포를 만들기 위한 살아있는 효소를 얻으려면 신선한 야채 주스 (콩의 새싹을 포함한 대부분의 야채들)를 마시고,
하루에 두세 번 생 야채를 먹도록 노력해야 한다.
효소는 화씨 104도 (섭씨 40도)에서 파괴된다.

5. 카페인을 많이 함유한 커피, 차(홍차), 초콜릿을 피하라.
녹차는 암과 싸우기 위한 좋은 대용품이다.
독소와 중금속을 피하기 위하여 수돗물이 아닌 정수된 물을 마시는 것이 최선이다.
증류된 물은 산성이다. 피하라.

6. 육류의 단백질은 소화가 어렵고 많은 양의 소화 효소를 필요로 한다.
소화되지 않은 육류는 창자에 남아서 부패되거나 더 많은 독소를 만들게 한다.

7. 암 세포벽은 견고한 단백질로 쌓여 있다.
육류 섭취를 줄이거나 삼가 함으로써 더 많은 효소가 암 세포의 단백질 벽을 공격할 수 있도록 하여
인체의 킬러 세포가 암 세포를 파괴하도록 만든다.

8. 몇몇 보조식품들 (IP6, Flor-ssence, Essiac, 항산화제, 비타민, 미네랄, EFAs 등)은
인체 스스로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한 킬러 세포를 활성화하여 면역 체계를 형성한다.
비타민E와 같은 다른 보조식품들은 유전자에 의한 세포의 능동적 죽음(아포토시스, apoptosis)
또는 손상 입은 필요치 않은 세포를 인체의 자연적 방법에 의해 없애는
프로그램 세포사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9. 암은 마음, 육체, 정신의 질병이다.
활동적이고 긍정적인 정신은 암과 싸우는 사람을 생존자로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분노, 불관용, 비난은 인체를 스트레스와 산성의 상태로 만든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정신을 배워라. 인생을 여유있게 즐기는 법을 배워라.

10. 암 세포는 유산소(oxygenate) 환경에서는 번성할 수 없다.
매일 운동을 하고 심호흡을 하는 것은 더 많은 산소를 세포에까지 내려 보내는데 도움을 준다.
산소 요법은 암 세포를 파괴하기 위해 적용되는 또 다른 수단이다.


(이 글을 당신이 아끼는 사람에게 전달하십시오.
이 글은 당신의 인생에서 중요한 누구에게나 보내져야 합니다.)


아래 내용도 참고로 알아두세요.


우리가 잘 몰랐던 항암식품
평소 즐겨 먹던 단호박, 피망, 참치, 버섯, 감자 등에 대한 평가를 바꿔야 할 때다.
마늘이나 된장 못지않은 휼륭한 항암식품이기 때문,
그 동안 잘 몰랐던 항암 식품들은 어떤 것이 있고 또 어떻게 먹어야 하는 걸까?


<기름에 볶으면 효과 두배>

빨간 피망
기름에 살짝 볶아 다른 야채와 섞어 샐러드로 하루 1개를 먹으면 항암 효과가 있는 카로틴과 비타민 E를 효과적으로 흡수할 수 있다.
특히 빨간 피망이 좋은데, 카로틴 함량이 청피망의 2. 8배, 노랑 피망의 5. 5배가 더 많기 때문이다.

단호박
단호박은 암 유전자의 출현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시키는 식품이다.
호박 안의 색이 샛노랄수록 암 억제 효과가 크며, 기름으로 조리해 먹으면 카로틴을 제대로 흡수할 수있다.
씨에도 비타민이 풍부하므로 버리지 말고, 말려서 먹는다.


<생생하게 먹는게 최고>


바나나
바나나는 몸의 면역성을 높여 주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껍질이 검은 바나나, 푸른 바나나, 노랗게 익은 바나나 순으로 효과가 좋다.
효과 지속 시간이 짧으므로 매일 1~2개씩 생으로 먹는다.

베리류
스트로베리(딸기), 라즈베리(산딸기), 블랙베리(흑딸기), 블루베리(청딸기) 등의 과일은
암과 암의 원인이 되는 활성 산소를 억제한다.
가열하면 효과가 반으로 떨어지므로 깨끗이 씻어 껍질째 생으로 먹는다.
과당이 많으므로 하루 5개 내외가 적당하다.

참치 & 꽁치
하루 한 번 싱싱한 회로 먹는 것이 최선.
생으로 먹기 힘들다면 굽거나 조려 먹는 것이 튀기는 것에 비해 좋다.
참치와 꽁치에 풍부한 DHA는 발암에 관련되는 효소의 합성을 막아
대장암, 유방암, 자! 챨繹刮舅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레몬
생선이나 고기를 그냥 먹지 말고 탄 부분에 레몬즙을 뿌려 먹는다.
레몬에 풍부한 비타민 C가 탄 음식의 발암 물질을 없애 준다.

감자
감자는 깨끗이 씻어 껍질까지 갈아 즙으로 마시는 것이 가장 좋지만 힘들다면 쪄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이때 껍질째 먹는 것이 좋은데, 껍질에 암세포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국물에 우러난 영양소까지 싹~~~>


메밀
메밀에는 항산화 물질인 폴리페놀이 풍부해 암의 발병과 증식을 억제한다.
껍질이 더 효과적이므로 껍질을 포함한 전체를 원료로 만든 거뭇거뭇한 메밀을 선택한다.
메밀국수로 요리해 국물까지 먹는 것이 좋다.

팽이버섯
된장국이나 전골에 넣어 1일 10g씩 국물과 함께 먹는다.
발암 위험을 없애고, 암을 막는 방어 기능을 강화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야채 수프
당근, 감자, 양배추 등의 야채를 깨끗하게 씻은 뒤 껍질째 썰어 단시간에 가열해 수프를 만든다.
야채를 수프로 만들어 국물까지 먹으면 생으로 먹을 때보다 항암 효과가 50배 이상 높아진다.


<입맛따라 찌고, 볶고, 데치기>


가지
항암 효과로 잘 알려진 브로콜리에 버금가는 항암 식품이다.
생으로 먹거나 무침, 튀김, 절임 등 어떤 조리 방법이든 비슷하게 발암 억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사과
사과의 펙틴은 발암 물질과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배설을 촉진시켜
대장암 예방에 특효약이다.
푸른 사과보다는 붉은 사과로 하루 한 개씩 먹으면 되는데,
사과를 가열하면 활성 산소 제거 능력이 더욱 커지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해 먹는다.

송이버섯
송이버섯은 암세포만 선별해 공격하는 단백질이 있다.
때문에 항암 효과가 뛰어난 버섯 중에서도 효과가 으뜸이다.
직접 불에 굽는 대신 쪄 먹는 것이 좋다.

시금치
피부암과 대장암 억제에 효과적인 루테인이 풍부한 식품으로,
기름에 무쳐 먹으면 효과적으로 섭취할 수 있다.
데칠 때에는 단시간에 빨리 데쳐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는 것이 요령이다.

표고버섯
몸의 면역을 담당하는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암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가열을 해도 효과가 크게 떨어지지 않으므로 다양하게 조리해 하루 1~2장씩 먹는다. 햇볕에 잠시 말려 먹으면 비타민 D의 섭취가 늘어 골다공증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