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란의 문학서재






오늘:
20
어제:
184
전체:
5,020,645

이달의 작가
2011.05.10 11:39

조회 수 257 추천 수 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월란(2011-4)


결코 상스럽지 않은
하얀 땅 위에서
나는 천한 꽃이 좋아
라고 말하면
지가 고상한 꽃이 된다는
말인 줄 아는
천하디 천한 착각
의 꽃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1 즐거운 설거지 이월란 2011.05.31 367
1270 이중국적 이월란 2011.05.31 336
1269 터널 이월란 2011.05.31 262
1268 시체놀이 이월란 2011.05.31 326
1267 견공 시리즈 세월에게(견공시리즈 107) 이월란 2011.05.31 300
1266 그녀의 리뷰 이월란 2011.05.10 338
1265 집 밖의 집 이월란 2011.05.10 381
1264 꽃불 이월란 2011.05.10 315
1263 혼돈의 꽃 이월란 2011.05.10 340
1262 어릴 때 나는 이월란 2011.05.10 464
1261 파이널 이월란 2011.05.10 261
1260 오리가족 이월란 2011.05.10 307
1259 염색 이월란 2011.05.10 295
» 이월란 2011.05.10 257
1257 악플러 2 이월란 2011.05.10 260
1256 견공 시리즈 악플러 1 (견공시리즈 103) 이월란 2011.05.10 311
1255 견공 시리즈 뻔한 이치 (견공시리즈 102) 이월란 2011.05.10 320
1254 견공 시리즈 고요한 반항 (견공시리즈 101) 이월란 2011.05.10 368
1253 견공 시리즈 너를 위한 노래 (견공시리즈 100) 이월란 2011.05.10 371
1252 영문 수필 "Tough Girls" 이월란 2011.05.10 349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83 Next
/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