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규호 [-g-alstjstkfkd-j-]저는 아오소라를 일본어로 번역하여 동경에 있는 문예사를 통해 출판을 하려고 했으나 아무래도 한국에서 한국판을 먼저 출판하는 것이 정도라고 생각하여 푸른사상을 통해 출판을 하였습니다.
곧 이어서 이미 번역을 해 놓은 일본어판을 출판하면 일본 사람들도 느끼는 것이 많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연 이어 영어로 번역하여 미국사람들에게도 발표하려고 하는 것이 저의 계획입니다.
그러기에 저는 한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시는 한국 사람 독자들로부터 먼저 사랑을 받고 싶습니다.
저의 소설, "아오소라"를 사랑해 주십사고 이렇게 서신을 통해 부탁을 올립니다.
저의 14전째 소설, 아오소라(靑空)을 사랑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남가주 가든그로브에서
                              소설가 연규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