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작가 5인[-g-alstjstkfkd-j-]'참 좋다'는 시와 동화, 수필과 소설 등 네 장르로 구성되었다. '참 좋다'에서 5인 낱낱의 작품은, 네오내오없이 일정수준 작품이 모여 오색필을 이룬다. 이들 작품에서는 저자들의 문학적 유미가 느껴질 만큼 역량이 노련하다.
그런 탓인지 정해정, 이정아, 박유니스, 김영강, 윤금숙, 이 5인 저자 가운데 어느 1인을 교체한다면 '참 좋다'의 존재가치는 사뭇 달라질 듯하다. 5인의 문학적 응집력이 그만큼 강하기 때문이다.